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창궐'이 드디어 오늘(25일) 개봉한 가운데, '암수살인'의 뒤를 이어 한국영화의 흥행 자존심을 세울 전망이다.
25일 베일을 벗은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흥행 콤비 '공조'(781만명) 김성훈 감독과 현빈의 재회에, 톱배우 장동건이 가세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었던 신작이다. 여기에 김의성, 조우진, 정만식, 조달환, 그리고 신예 이선빈 등이 출연하며 충무로 명품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을 예고했던 바 있다.
큰 관심을 입증하듯, '창궐'은 현재 한국영화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2.1%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예매율로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4DX(32.5%)에 이어 2위. 하지만 격차를 줄이며 바싹 추격 중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극장가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암수살인'이 이달 3일 개봉 이후 줄곧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등판한 '창궐'이 그 바톤을 이어받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것. 이처럼 관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성공적인 오프닝 스코어 성적을 낼지, 기대감이 쏠린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