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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위너 김진우, 송민호가 4년째 동거 중인 매니저와 함께 출격한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6회에서는 김진우, 송민호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다.
세 사람의 일상은 시작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는데, 매니저가 직접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그는 섬세하고 능숙한 솜씨로 김진우와 송민호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은 특급 요리를 선보였다고.
매니저의 "밥 먹자~"라는 소리에 식탁에 모여 핸드폰 사진을 찍는 멤버들의 모습도 그려질 예정으로 과연 그가 선보인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매니저는 스케줄의 시작부터 끝까지 예상을 뛰어넘는 철저한 준비성과 위너 멤버들 마저도 깜짝 놀랄 역대급 스케일의 케어를 보여줬다고 한다.
27일 밤 11시 5분 방송에서 공개.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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