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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MAX FC15 작연필봉, 화려한 대진…"쉬어갈 틈 없다"

시간2018-10-26 17:43:1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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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MAX FC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대회인 MAX FC15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15’작연필봉’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MAX FC 넘버시리즈 중에서 가장 화려한 대진으로 완성됐다. 챔프전만 무려 3경기에 입식격투기무대로 돌아온 ‘명승사자’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의 MAX FC 데뷔전까지 준비됐다. 여기에 대회 포문을 여는 경기는 종합격투기 명문팀 팀매드(감독 양성훈)의 입식격투기 도전, 2번째 경기는 무조건 KO를 외치는 대표적 인파이터의 격돌이 배정됐다.

MAX FC는 기존 컨텐더리그를 과감히 배제하고 단 6경기로 MAX FC 최고의 대진을 완성했다. 한시도 쉴 틈이 없는 대진의 구성은 그 자체로 MAX FC15 대회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 ‘입식격투기 대표’ 김수훈 vs ’종합격투기 대표’ 이재선

대회 포문을 여는 1경기는 MMA 명문팀 팀매드의 MAX FC 무대 첫 도전으로 장식된다. 팀매드의 ‘가라데키드’ 이재선(30, 부산팀매드)은 ‘벌꿀오소리’ 김수훈(20, 김제국제엑스짐)을 맞아 입식무대 첫 승리를 노린다. 김수훈은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입식 무대를 쉽게 본다”라며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토로했다. 누구보다 투쟁심이 강한 두 선수가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 ‘인파이터’ 최훈 vs ‘인파이터’ 김준현

MAX FC의 대표 인파이터 ‘코리안마크헌트’ 최훈(31, 안양삼산총관)이 새롭게 MAX FC 무대에 등장한 또 다른 인파이터 김준현(28, 옥타곤멀티짐)과 맞불을 놓는다. 양 선수는 경기 전부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최훈과 김준현 모두 화끈한 난타전을 마다하지 않는 스타일로 ‘무조건 KO 승부’를 공약한 바 있다.

▲ ‘제천대성’ 김진혁 vs ‘슈트복싱 자객’ 기타카와 유키

MAX FC에서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는 페더급(-60kg) 챔피언 김진혁(27, 인천정우관)이 일본에서 넘어온 슈트복싱 다크호스 기타카와 유키(27, 스트라이킹짐Ares)를 맞이해 1차 방어전을 치른다. 김진혁은 세계 레벨의 스피드와 화려한 테크닉으로 국내 페더급(-60kg)에서 상대를 찾기 힘든 강자다. 일본 슈트복싱에서 파견한 다크호스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왕의 귀환’ 명현만 vs ‘7연승의 강자’ 안석희

MAX FC15는 명현만(33, 명현만멀티짐)의 복귀전 1경기만으로도 대진의 무게감이 실렸다. 오랜만에 입식격투기 무대에 복귀한 명현만이 7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헤비급 강자 안석희(33, 팀JU-창원정의관)를 맞이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경기 경험에 있어서는 베테랑 명현만이 앞서지만 안석희는 최근 2년간 패배가 없고 KO률이 80%에 육박하는 강타자다.

▲ ‘40대 기수’ 황호명 vs ‘젊은 피’ 장태원

MAX FC 초대 슈퍼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오랜 라이벌 관계인 황호명(39, 인포유)과 장태원(26, 마산팀스타)이 만났다. 두 선수는 이미 두 차례 맞붙어 장태원이 승리한 바 있다. 황호명은 챔피언 벨트에 앞서 복수가 우선이라며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보험왕파이터’ 황호명이 40대 기수로서 떠오르는 20대 파이터 장태원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파이팅게일’ 김효선 vs ‘똑순이’ 박성희

MAX FC ‘간호사 파이터’ 김효선(39, 인천정우관)이 오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도전자 박성희(23, 목포스타)는 1년 8개월여 전에 이미 1차 방어전 후보로 결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김효선의 불의의 부상으로 대진은 연기 되었고,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매치업이 성사됐다. 이번 대회 ‘작연필봉-인연을 지었으면 반드시 만나리라’는 두 선수의 스토리를 놓고 만들어졌을 만큼 치열한 명승부가 예상된다.

[작연필봉 포스터. 사진 = MAX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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