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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김영식이 인터넷 생방송 '세모(세상의 모든이야기)'에서 진행을 맡아 입담을 선보이고 있다.
김영식은 연극 '당신이 주인공', '개그와의 전쟁' 등 대학로 등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KBS, tvN 등의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tvN '시간탐험대3'에선 감초 역할로 등장하기도 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출신으로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작가로 참여한 바 있다.
'세모'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생방송. 네이버TV, 유튜브 등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사진 = 이캐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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