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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솔지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예능 '언더나인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더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 별 19명, 총 57명의 10대들이 참여하는 아이돌 그룹 제작 프로그램으로 보컬 파트 디렉터로는 크러쉬와 솔지가, 랩 파트 디렉터에는 다이나믹 듀오, 퍼포먼스 디렉터로 슈퍼주니어 은혁이 참여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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