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의 대표적인 타블로이드지 더 선이 안토니오 콘테 전 첼시 감독이 주제 무리뉴를 대신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계에 정통한 기자의 말을 인용해 “콘테 감독이 맨유에서 무리뉴 감독을 대체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이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콘테와 접촉했다는 현지 보도까지 나왔다.
하지만 더 선은 다른 주장을 내놓았다. 그들은 “콘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의 환영을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가길 꺼려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콘테 감독이 정말로 원하는 구단은 맨유다”고 주장했다.
콘테 감독이 맨유를 원하는 이유는 유벤투스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폴 포그바 때문이다. 콘테 감독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유벤투스에서 포그바를 지도했다.
또한 더 선은 콘테가 맨유로 가고,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