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서는 SK와 넥센이 달라진 라인업으로 서로를 만난다.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는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지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먼저 홈팀 넥센은 김규민을 테이블세터에 포함하는 한편 제리 샌즈와 임병욱의 타순을 끌어 올리면서 중심타선을 지키던 김하성의 타순을 7번으로 내리는 변화를 가했다. 또한 전날(30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주효상은 이틀 연속 선발로 출전한다. 넥센 선발투수는 이승호.
SK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한동민을 7번 타순으로 조정했다. 대신 2번타자 자리엔 김성현이 들어간다. '가을 영웅' 박정권이 라인업에서 빠지면서 이재원이 5번, 김동엽이 6번으로 승격했다. 나주환이 9번타자 3루수로 라인업에 가세했고 강승호의 타순은 9번에서 8번으로 조정됐다.
▲ 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 라인업
넥센 히어로즈
1. 2B 김혜성
2. LF 김규민
3. DH 서건창
4. 1B 박병호
5. RF 샌즈
6. CF 임병욱
7. SS 김하성
8. 3B 송성문
9. C 주효상
P. 이승호
SK 와이번스
1. CF 김강민
2. SS 김성현
3. DH 최정
4. 1B 로맥
5. C 이재원
6. LF 김동엽
7. RF 한동민
8. 2B 강승호
9. 3B 나주환
P. 문승원
[한동민이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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