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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블레어가 가족들을 가로수길로 초대한 이유를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블레어 가족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블레어는 가족들과 가로수길을 찾았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가족을 가로수길로 초대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블레어는 "내가 그쪽에서 일하거든. 그래서 내가 맨날 다니는 길이라 내가 맨날 뭐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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