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나혼자산다' 노라조 조빈, "한달에 행사만 40~50개"...숨은 노력 '뭉클'

시간2018-11-03 08:21:48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노라조 조빈이 무대 위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호감을 이끌어 냈다.

지난 2일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라조 조빈의 무지개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조빈은 ‘한국의 레이디가가’다운 위용을 뽐내며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첫 등장부터 머리 위에 대형 사이즈의 사이다 페트병을 달고 나타난 그는 외모에 총천연색 의상까지 비슷한 박나래 닮은꼴로 시작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곧이어 범상치 않은 일상을 예고하는 듯했지만 평소 선보인 무대 위 독특한 모습과는 정반대되는 조신하고 평범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먼저 행사 스케줄을 위해 사이다 캔을 올린 머리와 올인원 망사 슈트를 착용한 그는 "화장실에 갈 때는 어쩔 수 없이 매니저와 동반해서 들어간다. 머리만 하고 행사를 갈 수 있지만 약간 어색하지 않겠냐"며 장거리 이동에 고된 일정에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행사의 신'이라는 수식어답게 "한 달에 많을 때는 4~50개 정도 한다"고 밝힌 그는 출발할 때부터 무대에 올라 내려온 순간까지 열정적인 무대 매너에 친절한 팬 서비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중간중간 사진 촬영은 물론 팬들에게 일일이 화답했고, 특히 남자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조빈의 일상은 더욱 매력적이었다. 20년 자취 경력으로 살림 팁을 전수한 그는 어딘가 어리숙한 실력으로 웃음을 전했고, 무지개 회원 멤버들은 조빈의 평상시 모습에 "키도 크시고 되게 잘 생기셨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를 넘어선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코리안 가가'라고 불리는 그는 단골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무대 소품을 직접 준비하며 장인 정신 빛나는 무대 열정도 보였다. 이에 박나래는 코미디언으로서 동질감을 표현하며 그의 일상에 공감했다.

특히 조빈은 파격적인 무대 매너와 스타일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진지한 자세로 세월의 흐름과는 상관없이 앞으로의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악성 댓글에도 보살급 멘탈로 응수한 댓글이 화제를 모으며 어느새 까임방지권까지 얻은 조빈의 긍정 마인드와 인간미까지 느껴진 순간이었다.

한편, 최근 새 멤버 원흠과 함께 ‘사이다’로 컴백한 노라조 조빈은 9년 만에 출연한 ‘라디오스타’에 이어 이날 ‘나혼자산다’까지 예능에서도 연신 맹활약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컴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언슬전' 정준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7월 팬미팅 개최

  • "우린 100년 콘텐츠 회사"…'색깔있는 OTT' 디즈니+, 넷플릭스 흔들까 [MD현장](종합)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김우빈 효과 어마어마하네…선박 광고 1천만뷰 돌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