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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은주의 방' 류혜영이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6일 밤 11사 첫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은주의 방' 1회에서 심은주(류혜영)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꼈다.
심은주는 자신을 압박해오는 상사의 잔소리를 견디지 못했다. 결국 그는 "못 참겠다"고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결심을 했따.
심은주는 "사람이 일주일을 못자면 죽는다. 이 상태로 하루 더 두면 더 죽는다. 제가 꾹 참았는데 더이상 못하겠다. 나가겠다. 내가 그만두겠다"라고 짐을 쌌다.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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