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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이 남편인 배우 최민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많이 바쁘게 살았는지, 여행도 많이 다녔지만 요즘같이 여유 있게 아름다운 한국을 기회만 되면 지방에 잠깐 다녀오는 취미가 생겼네. 요즘은 단풍이 풍부해서 어디를 가던 우리가 대단한 자연의 작품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게 너무 감동이 되더라고. 이러한 감동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도 참 감사한 작품이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 우리민수 덕분에 내가 너무 행복하네. 또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가 가을을 맞아 단풍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을 맞대고 해맑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여전히 가득한 애정을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강주은은 "우리 민수 덕분에 우리인생의 작품은 살짝 복잡했지. 인생은 단풍과도 같아. 그래서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는과정이 제일 큰 공부. 7살의 내가 부모님와 함께 단풍 보러갈 때 단풍을 멀리 보면서 했던 이야기. 인생하고 비슷하다고 했네. 숲안은 더럽고 벌레들 있고. 멀리서보면 너무 아름답다고 작품 같다고. 그래서 인생도 같은 거 아닐까. (사진은 1968년 캐나다 숲속에서 부모님하고 오른쪽은 이모님) 아! 우리민수는 나의 귀하고 영원한 인생의 벌레"라고 덧붙이며 그 사랑의 크기를 가늠케 했다.
한편, 결혼 25년 차인 강주은, 최민수 부부는 다수의 예능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 강주은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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