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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8인조 신인 걸그룹 드림노트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드림노트는 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앨범 '드림라이크(Dreamlik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보니는 "드림노트가 버스킹과 두 번의 사전 연습생 쇼케이스를 걸쳐 데뷔하게 됐다"며 "굉장히 떨리고 긴장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 드림노트는 평균 나이가 "맏언니 보니부터 막내 한별까지 17.1세"라고 밝히며 '틴에이저'와 '비글미'를 합친 '틴글미'를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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