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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모델 문가비와 NCT 루카스의 활약상이 전격 공개된다.
생존 내내 흠잡을 데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정글 패셔니스타로 거듭난 문가비는 수중 탐사에 도전한다. 수중에서도 그녀만의 톡톡 튀는 패션을 선보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정글 가기 전 매일 다이빙 훈련장을 방문해 꾸준히 연습한 만큼 진정한 ‘포카혼타스’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완벽한 피지컬은 물론 수준급 수영 실력까지 갖춘 NCT 루카스 역시 수중 사냥에 도전한다. 도전을 앞두고 루카스는 “큰 피시(Fish) 잡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는데, 그 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두를 놀라게 한 문가비와 루카스의 활약상은 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6(금) 방송부터 이용대, 이유비 등이 후반전 멤버로 출격한다.
[사진제공=S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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