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설렘주의보' 천정명-윤은혜, "우리 위장 연애 그만해요" 발언의 주인공은?

시간2018-11-14 08:50:55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대세 중의 대세로 자리 잡은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제작 (유)설렘주의보)가 이번 주 5, 6회를 놓치면 후회할 꿀잼 관전포인트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 ‘우유커플’의 위장 연애에 급제동?!

지난 주 본격적으로 위장 연애를 시작한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톱스타 윤유정(윤은혜 분)은 완벽한 공식 연인으로 보이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꿀 떨어지는 다정함과 훈훈함을 기본 탑재한 두 사람은 커플 연기에 어색해하면서도 그 속에서 설렘 케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4회 엔딩에서 갑작스러운 불길에 휩싸인 윤유정과 그녀를 구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차우현의 모습이 긴박하게 그려져 5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어린 시절 화재 사고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과연 이 위험한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또한 오늘(14일) 방송에서 “우리 위장 연애 그만해요”라고 충격적인 선언을 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에 이 같은 발언을 한 사람과 원인은 무엇인지, 어렵게 시작한 둘의 위장 연애는 이대로 끝나버리고 말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진진한 관전포인트다.

# 차우현과 윤유정의 알쏭달쏭한 진심! 그것이 알고 싶다!

각자의 목적을 위한 비즈니스 관계일지라도 차우현과 윤유정 사이에 풍기는 은근한 설렘 기류가 목격된 바 있다. 연출된 상황 속에서 흐뭇한 케미를 보여줬던 이들은 둘 만 모르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 감정의 변화를 보여 심박수를 높일 예정이다.

사랑을 모르는 남자와 연애 바보 여자가 조금씩 서로를 의식하고 서툴게 행동하는 모습에서 순수한 진심을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유정엔터에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

차우현과 결혼 성사를 위해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강한그룹 강혜주(강서연 분)는 그와 공식 연애를 발표한 윤유정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윤유정과의 광고 계약 해지와 더불어 차기작 진행에도 브레이크를 건 그녀가 이번에는 윤유정의 소속사 유정엔터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과연 윤유정과 그녀의 소속사 대표 한재경(한고은 분)은 어떤 위기에 처할지, 이들은 지금까지 함께한 회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져 안방극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한편,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오늘(14일) 밤 11시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MBN '설렘주의보' 예고 영상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