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백아연이 21일 새 앨범 'Dear me'의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로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백아연의 컴백 소식을 전한데 이어 14일 정오 JYP와 백아연의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Dear me'의 트랙리스트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Dear me'에는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를 포함해 '진짜 거짓말', 'Starlight', '안아줘', '말하지 않아도', '시간은 돌고 돌아서'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는 상처 입은 자신을 토닥이는 '셀프 힐링송'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3번 트랙에 수록된 'Starlight'는 백아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에 특별함을 더했다.
21일 오후 6시 발표.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