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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댄스팀 걸크러쉬의 화보가 선공개됐다.
16일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는 유튜브 1천만 '직캠' 주인공 댄스팀 걸크러쉬의 보미, 세히의 12월 화보를 선공개했다.
SNS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보미와 세히는 상의만 걸친 채, 볼륨감을 한껏 뽐내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기존의 걸크러쉬가 보여줬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야외 촬영으로 진행됐지만 그녀들로 하여금 열기가 뜨거웠다"며 "기존 메이크업 스타일 콘셉트와 전혀 다른 연한 메이크업도 확실히 소화를 잘했다"고 덧붙였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12월호에선 걸크러쉬뿐만 아니라 치어리더 안지현 등 다양한 화보가 담긴다.
[사진 = 크레이지 자이언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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