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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4승 상승세' 신영철 감독 "경기할수록 약점이 줄어든다"

시간2018-11-17 16:48:31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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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충 이후광 기자] 우리카드가 최근 5경기서 4승을 챙겼다.

우리카드 위비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의 홈경기서 세트 스코어 3-1(20-25, 29-27, 25-20, 25-15)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리며 4위 삼성화재와의 승점 차를 없앴다. 시즌 4승 5패(승점 13) 5위.

외국인선수 아가메즈가 양 팀 최다인 38점(공격 성공률 65.38%)을 올리며 활약했다. 토종 에이스 나경복은 16점(공격 성공률 60%)으로 지원 사격. 유광우와 교체돼 들어간 이적생 노재욱의 안정적이고 다양한 토스도 빛났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다 잘해줬다. 황경민과 노재욱이 들어가서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노재욱의 토스가 다양한 스타일로 들어간다. 상대가 거기서 분위기를 뺏긴 것 같다. 훈련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오늘은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노재욱을 칭찬했다.

이어 “새 팀에 왔는데 마인드가 긍정적이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 그런 성격 때문에 좀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라고 칭찬을 이어갔다.

그러나 신 감독의 눈에 노재욱이 아직 확실히 든 건 아니다. 신 감독은 “현대캐피탈 시절 습관인 것 같은데 공 끝이 죽어서 나온다”라며 “공 끝이 살아나야 스피드가 살면서 각이 나온다. 문성민이 공격을 잘하는 선수라는 걸 느낀다. 노재욱 토스가 공 끝만 살면 정말 좋은 토스다.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라고 말했다.

블로킹 1개를 포함 7득점한 신인 황경민에 대해선 “한성정과는 움직임 자체가 다르다. 사실 코치에게는 오늘 김정환보다 황경민이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환이 안 되면 바로 투입하려고 준비했다. 다행히 경민이가 그 역할을 잘해줬다”라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우리카드는 이날 승리로 최근 5경기서 4승을 거두는 상승세를 탔다. 신 감독에게 요인을 묻자 “우리 팀이 가장 안 되는 게 서브 리시브다. 직접 서브 캐치 시범도 보이면서 원인을 다양하게 분석했다”라며 “라운드가 거듭되면서 약점이 줄어든다. 블로킹할 때도 위치 선정을 알아가고 있다. 유효 블로킹도 많이 나온다. 또 하나는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극대화되면서 팀이 변하고 있다고 본다”라고 답했다.

[신영철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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