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김성진 기자] kt 위즈 이숭용 단장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이강철 감독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KT는 지난달 20일 계약 기간 3년 계약금 포함 총액 12억원에 이강철 감독과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KIA 2군 투수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강철 감독은 KIA 1군 투수코치와 넥센 수석코치, 두산 2군 감독과 수석코치를 거쳐 KT 사령탑 자리에 오르게 됐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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