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염기훈(35,수원)이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우승을 전망했다.
염기훈은 19일(한국시간) AFC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새로운 감독이 왔고 훌륭한 선수단을 갖췄다. 또한 몇몇 선수들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또 일부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을 꺾었다. 한국은 자신감으로 가득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우수선수(MVP)로는 손흥민(토트넘)을 꼽았고, 득점왕은 황의조(감바오사카)를 예상했다.
염기훈은 “MVP는 우승 팀에서 나온다. 한국이 우승을 하면 주장 손흥민이 MVP를 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황의조의 최근 활약이 눈부시다. 아시안게임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면서 자신감이 넘친다. 아시안컵에서도 충분히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아시안컵에서 지켜봐야 할 신예 선수로는 벤투호 ‘황태자’ 황인범(대전)을 꼽았다. 염기훈은 “황인범이 아시안컵에 나서면 어린 선수들 중 가장 빛나는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염기훈은 한국과 우승을 타툴 팀으로는 ‘디펜딩 챔피언’ 호주와 ‘라이벌’ 일본을 점쳤다. 그리고 다크호스로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을 지목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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