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tvN, '즐거움전 2018'로 돌아보는 현재와 미래 [종합]

시간2018-11-23 13:52:54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tvN 즐거움전 2018'이 관객들은 찾아간다. 올한해 사랑받았던 tvN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기고, 내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했다.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는 케이블채널 tvN의 첫 오프라인행사 'tvN 즐거움전 2018'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제현 CJ ENM 미디어 채널사업부 상무, 김재인 CJ ENM 미디어 마케팅국 국장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소개 및 tvN의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김제현 상무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다. 아직 tvN이 갈길이 멀긴 하지만 올 안해 여러 프로그램이 사랑받았다.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완성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2018년 돌아봤을 때 30편 정도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는데 이러한 시행착오 역시 의미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김제현 상무는 내년 tvN의 계획에 대해 "내년에도 할 일이 끝이 없다. 드라마는 편성 확정이 되면 기사화가 되기 때문에 알 것 같다. '아스달 연대기'부터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 캐스팅이 확정된 드라마 등이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올해 드라마 블록을 내년에도 이어갈 예정"이라며 "예능은 내년은 예상하는 게 쉽지 않다. 여기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다양하고 재밌는 시도들이 있을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또한 tvN의 성장세에 대해 언급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한 작품도 많았다. 독점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다. 시장의 실질적인 점유율도 전체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했다.

그는 "배우의 출연료에 대해 기사화되기도 했는데 저희 역시도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다. 그러다보니 제작 환경 개선 방안을 여러 방면으로 찾고 있다"라며 "배우의 개런티는 저희만의 힘으로는 어려운 부분이라 여러 기획사 등과 논의가 필요한 것 같다. 빠르게 어떤 방안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에 대해 연구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이후 방향을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올 한해 '화유기'의 스태프 사고 및 처우개선 문제를 언급했다. 김제현 상무는 "제작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개선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특정 드라마가 방송하다가 결방하는 경우는 시청자들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케이스가 된다. 최대한 방송 전에 스케줄에 대한 협의를 하고 들어간다"며 "예기치 못하게 중간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향후 그런 부분을 지양하도록 내부적으로 전반적인 제대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즐거움전'은 tvN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매일 흘러가는 일상 속 즐거운 일을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 행사로, 오는 25일까지 3일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하나 즐밍아웃'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tvN 대표 드라마, 예능의 전시체험 부스와 풍성한 토크세션이 준비될 예정이다.

[사진 = tv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