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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1)가 아들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라붐 출신 율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째율이랑 외출"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아기를 품에 안고 찍은 셀카. 하얀색 털모자를 뒤집어쓴 율희의 아들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라붐 출신 율희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부른다. 네티즌들은 "예쁜 눈을 쏙 빼닮았네" 등의 반응.
라붐 출신 율희는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26)과 지난달 19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지난 5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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