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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백종원의 단란한 일요일 저녁 풍경이 공개 되었다.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 백종원과 1남2녀의 자녀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 편안한 자림으로 쇼파 앞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행복한 주말을 보내는 풍경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정말 자상한 아빠네요' '백대표님 짱''행복한 저녁입니다' '넘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라는 댓글은 남겼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서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두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MBC 일요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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