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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자주색 속옷만 입는다고 고백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는 한 달에 한 번 집에 오는 일중독 남편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영자는 이어 출연진들에게 "무언가에 중독된 적이 있냐?"고 물었고, 강성태는 "나는 요즘도 하루에 18시간씩 공부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
강성태는 이어 "내 삶 자체가 고3 수험생의 삶이다. 내가 어느 정도냐면, 속옷도 자주색을 입는다. 자기 주도 학습을 떠올리려고"라고 고백해 이번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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