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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에이미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배고파.. 갈비, 떡볶이, 라면, 피자, 된장찌개, 파스타, 삼겹살. #나와의 도전. 8.35"라고 적으며 83.5kg가 기록된 체중계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을 통해 "엄청 살 찌움. 90kg. 셀프 실험"이라는 글을 적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에이미의 건강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의 우려가 쏟아지자 당시 에이미는 셀프 실험 중이라며 염려를 종결 시킨 바 있다.
몸무게 첫 공개 이후 약 6.5kg 감량에 성공한 에이미가 자신이 언급한 실험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에이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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