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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매거진 오보이의 창간 9주년 기념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표지는 멤버의 단독 컷으로 아홉 가지의 개성 넘치는 표지가 완성됐다. 청순부터 섹시까지 트와이스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정연은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묘한 분위기를 풍겼고, 미나와 사나는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밝게 웃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다현도 눈길을 끈다.
한편 트와이스는 신곡 'YES or YES'의 활동을 최근 마무리했다.
[사진 = 오보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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