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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수호는 지난 4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이후 5일 "Hello 김준cott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연습실에 앉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편안한 복장의 자연스러움이 돋보인다.
앞서 수호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었다. 4일 첫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한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급속도로 늘어 5일 저녁 8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3일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LOVE SHOT'(러브 샷)으로 컴백한다.
[사진 = 수호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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