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SK '에이스' 김광현(30)은 2018년을 대표하는 '재기의 아이콘'이다.
김광현은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뒤 오랜 재활을 거쳐 올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로 활약한 김광현은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김광현은 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컨벤션센터 두베홀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김광현은 "재활에 힘을 보태준 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라고 자신의 재활을 도운 이들에게 고마움을 먼저 표했다.
한국시리즈에서 헹가래 투수로 SK의 우승 순간을 만끽하기도 한 그는 "너무 긴장한 상태였고 경기가 연장 13회까지 가면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전력으로 던졌다"고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SK 김광현이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한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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