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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신성록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7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성록은 최근 두 번째 재계약을 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신성록과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기간 함께하며 서로간의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성록 배우가 향후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신성록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대한제국 황제 이혁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HB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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