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수미가 최현석을 혼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굴요리법이 소개됐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김수미는 지난번 김장특집에 오지 않은 최현석 셰프를 나무랐다. 최현석은 "스케줄 때문에 중국 샤먼에 갔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누가 중국에 가라고 했냐"고 타박했고, 미카엘은 김수미에게 회초리를 손에 쥐어주며 "때리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하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