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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탈리아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이승우(20,엘라스베로나)가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26,토트넘홋스퍼)이 자신의 기준점이라고 밝혔다.
이승우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를 통해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본보기와 같은 존재”라고 엄지를 세웠다.
이어 “손흥민은 혼자서 유럽을 개척했다. 독일의 함부르크, 레버쿠젠 그리고 영국의 토트넘에서 성공했다. 그는 나의 기준점이다”고 존경을 표했다.
이승우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추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를 회상한 이승우는 “손흥민이 군 면제를 축하하기 위해 우리에게 저녁 식사를 제의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이승우는 ‘선배’ 손흥민처럼 유럽에서 인정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고 자란 건 꿈이었다. 이제 나의 꿈은 엘라스베로나와 함께 세리에A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최고의 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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