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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머리숱 고민을 털어놨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송민호가 출연했다.
송민호는 자신의 금색 헤어스타일이 "탈색만 한 것"이라며 "머리숱 고민이 있다. 지금도 고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밀이라며 말문을 연 송민호는 "탈색을 하면 좋은 점이 스타일도 있지만 머리숱이 많아 보인다. 두피 사이 머리카락이 디테일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송민호가 속한 위너는 19일 오후 6시 새 싱글 '밀리언즈(MILLIONS)'를 발매한다.
[사진 =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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