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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달샤벳 우희가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POOQ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 (극본 박선재, 연출 박기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넘버식스'는 어린시절부터 모든 것을 함께 한 여섯 명의 친구들이 간직한 서로 간의 말할 수 없는 감정과 비밀이 10년 뒤에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청춘멜로 드라마 이다. 21일 오전10시 온라인 플랫폼POOQ에서 전 회차가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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