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안양 KGC 치어리더가 1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산타로 변신했어요'
▲ 치어리더 '메리 크리스마스'
▲ 치어리더 '미모에서 빛이 나네'
▲ 치어리더 '달려가야지'
▲ 치어리더 '몸매도 완벽해'
박창수 대리 , 권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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