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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이천수의 어머니가 밀양에 위치한 별장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설채널 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살림'(이하 '한집살림')에서는 이천수 가족이 밀양 별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천수와 아버지는 어머니가 몰래 마련한 밀양 집으로 향했다. 서운함을 드러냈던 아버지는 가는 길 내내 불평을 털어놨고, 어머니는 이천수에 "가기 싫다고 하면 중간에 휴게소에 내려줘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남편을 위해 휴게소에서 간식을 사 와 화해를 청했고, 인터뷰를 통해 "모르는 척 따라와 줘서 고마웠다. 집을 샀다고 얘기했었어야 했는데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천수의 어머니가 몰래 마련한 밀양 별장이 공개됐다. 이천수와 그의 아버지는 높은 천장과 채광을 자랑하는 2층 집에 감탄했고, 아버지는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오늘 보니 괜찮은 거 같다"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천수는 "저녁 되니까 풍경이 더 좋다. 날씨도 더 좋다"고 덧붙였고, 아버지는 아내에 "앞으로 이런 결정을 할 거면 상의를 해라"라고 말했다.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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