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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황광희가 컴백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4회에서는 전역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황광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선 황광희가 수많은 기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전역 신고를 하는 모습이다. 그는 "병장 황광희! 전역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힘차게 외치며 늠름한 모습을 자랑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스튜디오에 입성한 황광희의 모습도 공개됐다. 최근 녹화에서 양세형은 "살아있어!"라고 호응해주며 황광희의 변함없는 예능감을 인정했다는 후문.
21개월 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황광희의 활약은 22일 밤 11시 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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