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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왼쪽)와 다현이 귀여움 가득한 데칼코마니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나와 다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사나와 다현은 마치 한 사람이 귀여운 표정을 거울을 두고 표정을 짓는듯한 데칼코마니와 같은 느낌의 포즈를 연출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4일 홍콩에서 개최된 '2018 MAMA in HONG KONG' 시상식에 참석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상, 여자 그룹상,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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