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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1박2일’이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2018 KBS 연예대상’이 22일 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신현준, 설현, 윤시윤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로 ‘1박2일’, ‘개그콘서트’,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안녕하세요’, ‘해피투게더’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지난 2015년 2016년에 이어 ‘1박2일’에게 돌아갔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KBS 2TV 방송화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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