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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여유로운 크리스마스 인증샷이다.
효민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인스타그램에 "Tropical Christmas Eve"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뒤에는 바다가 드넓게 펼쳐진 숙소. 럭셔리한 분위기다. 효민은 하얀색 수영복으로 각선미를 자랑하며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식사도 바다를 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다. 달걀프라이부터 소시지에 와플, 빵까지 식사도 푸짐하게 하는 효민이다. 선글라스를 쓰고 식사 중이다. 네티즌들은 "어디 놀러 갔어요?" 등의 반응.
[사진 = 티아라 효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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