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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위너 멤버들인 김진우의 관리에 주목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소민이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DJ 김태균은 김진우의 외모에 주목했고, 멤버들은 "진우는 본인 관리를 열심히 한다. 여배우보다 더 철저하게 한다. 배우시면 될 것 같다"라고 정소민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우 역시 자신감을 보이며 정소민에게 "관리법이 궁금하시다면 알려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일단 햇빛을 피하면 된다. 그러면 확실히 피부톤이 환해진다. 근데 비타민이 좀 부족해진다"라고 말했다.
김진우는 이어 "공백기 동안에는 안 나간다. 공백기가 1년 정도였는데 밖에 잘 안 갔다"라고 남다른 관리법을 공개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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