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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배수현이 섹시한 산타로 변신했다.
치어리더 배수현은 24일자신의 SNS에 "어제 경기는 졌지만 올해 마지막 홈 게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christmas"라는 문구와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속 배수현은 치어리더 대기실에서 산타모자를 쓰고 섹시한 자태로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고 있다.
16년차 치어리더' 배수현은 각종 머슬마니아 대회를 휩쓴 자타가 공인하는 '머슬퀸'으로 KBO리그 SK 와이번스, V리그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중이다.
[사진=배수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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