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테리 45점 폭발' KGC, KT에 27점차 대승… 공동 4위 복귀

시간2018-12-25 16:40:35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양 고동현 기자] KGC가 크리스마스에 홈 팬들에게 승리 선물을 안겼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레이션 테리와 박지훈의 활약에 힘입어 110-83, 27점차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KGC는 시즌 성적 14승 12패를 기록했다. 순위도 5위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반면 KT는 2연패, 시즌 성적 15승 11패가 됐다. 인천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2위.

1쿼터는 KT가 28-17로 앞섰다. KT는 리바운드 압도적 우세(18-6) 속에 리드를 이어갔다. 양홍석은 1쿼터에만 12점을 몰아 넣었다. 반면 KGC는 3점슛 5방이 나왔지만 리바운드 열세 속 끌려갔다.

2쿼터 들어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 테리의 버저비터 3점포로 1쿼터를 끝낸 KGC는 2쿼터 들어 흐름을 이어갔다. KGC는 외국인 선수 숫자 우위를 완벽히 살렸다. 테리의 연속 8득점에 이어 양희종의 좌중간 3점슛으로 2쿼터 시작 3분 30초만에 32-32 동점을 만들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테리의 우중간 3점슛과 오른쪽 사이드 3점슛으로 점수차를 벌린 뒤 박지훈의 뱅크슛과 테리의 덩크로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2쿼터 종료 30초를 남기고 박형철의 좌중간 3점슛으로 49-39, 두 자릿수 점수차까지 벌렸다. 49-41, KGC의 8점차 우세 속 전반 끝.

2쿼터만 보면 32-13, 19점차였다. 테리는 2쿼터에만 16점을 기록했다. KT는 전반에 3점슛 12개를 시도해 단 2개만 넣었다.

3쿼터에도 KGC가 주도권을 잡았다. 테리의 뱅크슛으로 3쿼터를 시작한 KGC는 에드워즈의 스틸에 이은 덩크로 KT 추격 흐름을 차단했다. 이어 에드워즈의 우중간 3점슛과 박지훈의 뱅크슛, 테리의 연속 득점으로 한 때 18점차까지 앞섰다. KGC는 76-62, 14점차 우세 속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반전은 없었다. KGC는 4쿼터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며 점수차를 계속 벌렸다. 양희종에 이어 박지훈, 테리가 3점슛에 가세하며 20점차까지 넘어섰다. 한 때 31점차까지 앞섰다.

테리는 3점슛 5개 포함, 45점(8리바운드)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3점슛 6개를 시도해 5개를 성공, 고감도 슛감을 선보였다.

친정팀 KT와 첫 맞대결을 펼친 박지훈도 14점 3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에드워즈는 14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으며 양희종도 3점슛 4방 등 14점을 올렸다.

KT는 부상 선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완패했다. 양홍석은 데뷔 후 최다 타이인 26점(9리바운드)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KGC 테리(첫 번째 사진), 박지훈(두 번째 사진). 사진=KBL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