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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 파리에 오픈한 식당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 정준영은 "레스토랑은? 잘 돼?"라는 친구의 물음에 "더 이상 말하기가 귀찮아"라고 답했다.
정준영은 이어 "더 이상 홍보가 안 됐으면 좋겠어. 예약이 너무 꽉 차서. 진짜야"라고 설명했다.
이에 친구는 "한국인이 많아? 프랑스인이 많아?"라고 물었고, 정준영은 "프랑스인 70%, 중국인 20%, 한국인 20%"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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