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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씨앤블루의 정용화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정용화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어느덧 2018년도 끝이 납니다. 2019년도 늘 건강하게! 늘 행복하게! 조만간 우리 빨리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용화는 짧게 자른 머리가 무색할 정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3월 군입대한 그는 현재 특공연대에서 복무 중이다.
한편, 최근 정용화는 군 복무 중에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아동들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밝혀져 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정용화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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