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전혜빈이 해를 번쩍 들어올리며 새해인사를 건냈다.
전혜빈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에는 기쁘고 건강하고 풍족하고 많이 웃는 그런 한 해 되시길 #왜그래풍상씨 팀이 힘을모아 기원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산 정상에서 해를 손으로 받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죽어도 좋아' 후속으로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한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