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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7번방'·'수상한그녀' 새해 코미디영화 잇는다

시간2019-01-01 11:23:30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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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7번방의 선물', '수상한 그녀', '공조', '검사외전' 등 새해 극장가 코미디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6세 지능의 아빠와 그의 어린 딸, 부녀를 돕는 교도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7번방의 선물'은 독특한 설정과 유쾌한 웃음, 가슴을 울리는 감동 스토리로 1,280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2013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듬해 2014년 스무 살이 된 칠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밝고 따뜻하게 그려낸 '수상한 그녀'가 전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코미디 영화로 각광받으며 860만명의 관객을 동원, 극장가를 휩쓸었고 2015년 조선시대 코믹 수사극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이 흥행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인기 시리즈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어 2016년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검사와 세상 밖으로 나온 꽃미남 사기꾼의 버디플레이를 그려낸 범죄 코미디 '검사외전'과 2017년 남북 최초의 공조 수사를 그리며 남북형사의 브로맨스를 제대로 선보였던 액션 코미디 '공조', 2018년 남다른 두 형제의 울고 웃는 뜨거운 형제애를 담아낸 코믹 드라마 '그것만이 내 세상'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라는 마약반 형사들의 기상천외한 이중생활을 그리고 있다. '스물'을 통해 말맛의 귀재라 불리는 이병헌 감독 특유의 촌철살인 대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위장창업 수사라는 기발한 소재와 설정이 더해져 더욱 강력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앞서 소개한 천만영화 '7번방의 선물'과 '내 아내의 모든 것' 이후 오랜만에 정통 코미디 영화로 돌아온 배우 류승룡이 희극지왕의 귀환을 예고한다.

여기에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까지 싱크로율 100% 착붙 캐스팅으로 최강의 팀플레이를 선보인 배우들의 열연과 다이내믹한 액션, 관객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는 스토리까지 버라이어티하게 담아내며 2019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 바이러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극한직업'은 오는 1월 2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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