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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박세리가 운동선수의 자기 관리에 대해 말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세리, 이종범, 이봉주, 이대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국진은 박세리에 "골프 외에는 관심이 없었나 보다. 외국을 수없이 나갔지만 관광을 한 번도 안 했다던데"라고 물었고, 박세리는 "내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나에만 몰입하는 스타일이다. 운동선수로서 성공하기 위해 모든 걸 포기하며 살았다. 가까운 관광지도 안 갔다"고 덧붙였고, 김구라는 "요즘 선수들은 좀 바뀌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세리는 "요즘 선수들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고 자기를 위해 꾸민다. 프로 선수들의 외모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젊은 선수들은 아침 일찍 나와서 풀 메이크업을 하고 나온다. 나는 선크림 하나 바르는 것도 힘들다. 신기하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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