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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유인나가 남몰래 선행을 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준다.
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유인나는 최근 구세군자선냄비의 '결식 청소년 식사지원 사업'에 3천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관계자는 "유인나가 결식 청소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도울 방법을 직접 찾다가 구세군자선냄비에 식사지원 사업 기금을 전달하게 된 것으로 안다"며 "본인은 기부 사실이 알려지길 극구 꺼렸다"고 귀띔했다.
유인나는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선행을 베풀었으나, 마이데일리는 이같은 사실이 공개될 시 대중에 소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긍정적 효과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보도를 결정했다.
유인나는 이번 구세군자선냄비 기부 이전에도 꾸준히 선행을 베풀며, 특히 아동·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가져왔다.
그동안 유인나는 '샤갈특별전-영혼의 정원展' 오디오 가이드 녹음, MBC 휴먼다큐 '사랑플러스' 등 내레이션을 통한 목소리 재능기부를 비롯해 자선 화보 및 YGX네이버 '유인나 오디오북' 기부캠페인을 통한 언어장애 아동·청소년의 치료비 지원, 기부 참여 등을 독려해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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