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새해 인사 "올해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할 것"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진지희(19)가 팬들에게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새해 돼지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신년 인사를 남겼다.

이어 그는 "올해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우리, 항상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짤막한 영상에는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 = 진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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