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기성용이 딸바보 인증하며 딸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했다.
기성용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유니폼이 치마같다며 좋아하는~~~ 아빠 축구뻥 하고 30밤 자고 만나자 시온"이라는 글과 함께 딸 시온 양이 아빠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2013년 한혜진과 결혼 후 딸 슬하와 함께 현재 영국에 거주중이다.
[사진 = 기성용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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