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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홋스퍼)의 2019년 첫 달 시장가치는 9390만 유로(약 1,204억원)으로 평가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5일(한국시간) 발표한 2019년 첫 이적시장 가치에서 손흥민은 1,20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달 12월 9,010만 유로(약 1,155억원)에서 49억원 상승한 수치다.
손흥민의 최근 활약은 뜨겁다. 2018년 12월 한달 동안 컵 대회를 포함해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6골 3도움이다.
엄청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12월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에당 아자르(첼시) 등과 경쟁한다.
자연스럽게 몸 값도 상승했다. 정확히 1년 전인 2018년 1월 손흥민의 시장가치는 7,260만 유로(약 931억원)이었다.
1년 사이 2018 러시아월드컵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소속팀 토트넘에서의 ‘월드클래스’급 활약으로 몸 값이 2,130만 유로(약 273억원)이나 상승했다.
최근의 상승세를 보면 손흥민의 몸 값은 계속 치솟을 전망이다. 특히 2019 아시안컵에서 우승할 경우 손흥민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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